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23 (토)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좋은책 )
·  마음이 포근해 지는 따스한 책을 소개해 주세요 !!
[기타] [좋은글] 부중지어ㅣ釜中之魚

     날짜 : 2025년 12월 01일 (월) 1:00:59 오후     조회 : 555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62.html (286)
부중지어ᅵ釜中之魚

부중지어ᅵ釜中之魚

○ 눈앞에 닥칠 위험도 모른 채 쾌락에 빠져 있는 사람

○ 釜(솥 부) 中(가운데 중) 之(어조사 지) 魚(물고기 어)

솥 안의 물고기, 곧 삶아지는 것도 모르고 솥 안에서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 눈앞에 닥칠 위험도 모른 채 쾌락에 빠져 있는 사람을 말한다.

後漢(후한)말께 20여 년간 황제의 외척인 梁翼(양익)형제는 권력을 멋대로 휘둘렀다. 양익이 대장군이 되고 그의 아우 不疑(불의)가 하남 태수가 되었을 때 그들 은 여덟 명의 使者(사자)를 각 고을에 파견, 순찰하도록 했다. 그 여덟 명의 사자 중에는 張綱(장강)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烙陽(낙양) 숙소에다 수레바퀴를 묻어버리고는 이렇게 말했다.

"산개와 이리 같은 양익 형제가 요직을 차지하고 설쳐대는데 여우나 살쾡이 같은 지방 관리들을 조사하며 돌아다닌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면서 장강은 도처에 양익 형제를 탄핵하는 15개 조항의 상소문을 올렸다. 이 때문에 장강은 양익 형제의 미움을 사서 광릉군의 태수로 쫓겨났다. 더구나 광릉군은 양주와 서주 지방을 10여 년간 휩쓸고 다니는 장영이 이끄는 도적떼의 근거지다.

광릉군에 부임한 장강은 곧바로 혼자서 도적떼의 소굴을 찾아가 장영에게 간곡히 귀순을 권했다. 장영은 장강의 설득에 깊은 감명을 받고 울면서 말했다.

"벼슬아치들의 가혹한 처사에 배기다 못해 모두가 모여서 도적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목숨이 붙어있지만 마치 솥 안에서 물고기(釜中之魚)가 헤엄치는 것과 같아 결코 오래 갈 수는 없겠지요."

이리하여 만여 명의 도적들은 모두 항복했고 장강은 그들에게 큰 잔치를 베푼 뒤 모두 풀어주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62.html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758건
비소설 좋은 책란을 채워주시기전에 꼭 … 20년전 37,429
기타 [좋은글] 인생 덕목 8가지 11일전 94
기타 [좋은글] 기쁨꽃 12일전 111
기타 [좋은글] 당신을 믿습니다. 13일전 89
기타 [좋은글]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14일전 93
기타 [좋은글] 행복의 향수 15일전 102
기타 [좋은글] 아무리 좋아하던 사이라도 16일전 116
기타 [좋은글]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17일전 102
기타 [좋은글] 박수 칠 때 떠나라 18일전 108
기타 [좋은글] 진심 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19일전 100
기타 [좋은글] 그냥 크게 한번 20일전 108
기타 [좋은글] 대대손손 가훈으로 삼아야 할 명언 2… 22일전 131
기타 [좋은글] 자신감을 향상하는 10가지 방법 23일전 120
기타 [좋은글] 행복에 이르는 길 12가지 24일전 132
기타 [좋은글]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25일전 135
기타 [좋은글]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26일전 129
기타 [좋은글]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 27일전 128
기타 [좋은글] 아침에 눈을 뜨면 28일전 146
기타 [좋은글] 고민하지 말아요 30일전 142
기타 [좋은글] 영혼을 울리는 기도 1달전 149
기타 [좋은글] 정주영 회장의 감동실화 1달전 159
기타 [좋은글] 치유하는 힘은 가지고 태어납니다 1달전 184
기타 [좋은글] 한잔의 술처럼 마실 수 있다면 1달전 184
기타 [좋은글] 내가 산을 좋아하는데 1달전 166
기타 [좋은글] 세월과 인생 1달전 155
기타 [좋은글]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은 사람은 아무… 1달전 204
기타 [좋은글] 숨 가쁘게 달려왔고, 1달전 160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762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7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