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희 씨의 에세이집..
처음에 읽을 때에는 음.. 장애인으로서.. 살아가는 고통이구나
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내 모습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그런 모습을 보았다.
어떻게 보면 참 잘난척을 한듯한?
그런 내용도 많지만 자존감이라는건 매우 좋은거니까^^
스스로의 일에 대해서,, 그리고 인생에 대해서
매우 열심히 살아가는 한 분의 이야기이다.
장영희씨는 간략히 말하자면,
장왕록박사의 딸로, 현재 초중고등학교 영어 교과서를 출간하고,
그밖에 영어 번역과 일반 도서들?을 출판..
또한 현재 강단에서 강의도 하는 분^^ 매우 다양한 능력에 다시금 놀랐다.
처음에 읽을 때에는 음.. 장애인으로서.. 살아가는 고통이구나
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내 모습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그런 모습을 보았다.
어떻게 보면 참 잘난척을 한듯한?
그런 내용도 많지만 자존감이라는건 매우 좋은거니까^^
스스로의 일에 대해서,, 그리고 인생에 대해서
매우 열심히 살아가는 한 분의 이야기이다.
장영희씨는 간략히 말하자면,
장왕록박사의 딸로, 현재 초중고등학교 영어 교과서를 출간하고,
그밖에 영어 번역과 일반 도서들?을 출판..
또한 현재 강단에서 강의도 하는 분^^ 매우 다양한 능력에 다시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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