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님의 풍경을 읽으면 정말 감동의 물결이 전해져요..
특히 요즘 가을과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
아무리 춥다고 하지만..아직은 가을이니까요..
쓸쓸함이 묻어나는 시들이 많기도 하지만..
잔잔한 감동이 있는 시라서.. 다시 한번..읽고 싶구요..
아직 읽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한번 추천해 봅니다.. ^^*
특히 요즘 가을과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
아무리 춥다고 하지만..아직은 가을이니까요..
쓸쓸함이 묻어나는 시들이 많기도 하지만..
잔잔한 감동이 있는 시라서.. 다시 한번..읽고 싶구요..
아직 읽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한번 추천해 봅니다.. ^^*
푸르른 꿈들을 안고 사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