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14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좋은책 )
·  마음이 포근해 지는 따스한 책을 소개해 주세요 !!
[시집] 풍경-정호승님

     날짜 : 2002년 10월 26일 (토) 9:01:32 오후     조회 : 5376      
정호승님의 풍경을 읽으면 정말 감동의 물결이 전해져요..

특히 요즘 가을과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
아무리 춥다고 하지만..아직은 가을이니까요..

쓸쓸함이 묻어나는 시들이 많기도 하지만..
잔잔한 감동이 있는 시라서.. 다시 한번..읽고 싶구요..

아직 읽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한번 추천해 봅니다.. ^^*

푸르른 꿈들을 안고 사세요~!!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39건
시집 안동 까치밥나무 11년전 8,578
시집 아름다운 여행 14년전 7,779
시집 ★ 사랑하는 것은 / 이성진 지음 16년전 8,619
시집 [환상통] 김신용 시인 19년전 5,703
시집 막사발 20년전 5,677
시집 사랑을 묻는 당신에게...-정채봉 22년전 5,436
시집 소꼽친구 23년전 4,839
시집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23년전 5,427
시집  풍경-정호승님 23년전 5,377
시집 너 하나로 가득차는 바구니 23년전 5,436
시집 素月의 名時 (소월의 명시) 23년전 5,576
추억의그… 시집 좋은글1 23년전 5,502
시집 너는 떠나고 있다. -배알님- [2] 23년전 8,458
시집 사랑 그대로의 사랑 23년전 5,188
시집 남겨진 시간을 위하여 -윤정강 [17] 23년전 9,179
시집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3년전 4,800
시집 류시화-잠언집.... 23년전 6,276
시집 투명한 힘 23년전 5,384
Cherry 시집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1] 24년전 7,671
시집 책 한번 보세요~^^ [2] 24년전 7,575
Cherry 시집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24년전 4,656
악몽사냥… 시집 그 작고 하찮은 것들에 대한 애착 24년전 4,948
악몽사냥… 시집 사랑 24년전 4,586
시집 어쩌면 그리 더디 오십니까 24년전 4,776
시집 지금 알고 있던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 [2] 24년전 6,961
체리 시집 쓸쓸하고 쓸쓸하여 사랑을 하고 24년전 5,026
12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602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