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제가 처음으로 산 시집이였어요..
잠언 시집인데....인디언에서 어느 17세기 수녀, 유대의 랍비, 걸인등
한 가지일에 평생을 바친 무명씨들의 살아온 이야기...
그 한편 한편의 시가 저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답니다..
제목이 참 마음에 새겨졌던...시집....
한번 읽어 보세요~제가 추천합니다^^
잠언 시집인데....인디언에서 어느 17세기 수녀, 유대의 랍비, 걸인등
한 가지일에 평생을 바친 무명씨들의 살아온 이야기...
그 한편 한편의 시가 저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답니다..
제목이 참 마음에 새겨졌던...시집....
한번 읽어 보세요~제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