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좋은책 )
·  마음이 포근해 지는 따스한 책을 소개해 주세요 !!
[시집] 안동 까치밥나무

     날짜 : 2014년 01월 06일 (월) 1:17:05 오후     조회 : 8033      

등록 : 2013년 12월 22일 (일) 13:20:35 | 승인 : 2013년 12월 22일 (일) 13:25:56
최종수정 : 2013년 12월 22일 (일) 13:25:47
김봉철 기자  
   
 
     
 
세밑, 제주 섬에 톡톡 튀는 시어들이 넘친다.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고 사색에 잠기도록 도와주는 제주 시인들의 신간이 속속 기지개를 켜고 있다. 창작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작가들의 행보에 지역 문학도 키를 한껏 키운다.
 
"석양빛 좋은 철길따라/산과 호수가 눈으로 달려들면/노을이 빨갛게 익어 온산을 덮고/온통 호수도 물빛 붉게 물들었습니다/어느덧 추억 한 모퉁이로 밀어붙이고/이곳저곳 그리움이 서리지 않은 곳이 없어요"('안동 까치밥나무'중)
 
이성진 작가가 젊은 시절 안동에서의 아련한 추억을 풀어놓은 시집 「안동 까치밥나무」를 펴냈다.
 
시집 제목인 까치밥나무의 꽃말 '숨겨진 사랑'처럼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 더 잡고 싶고 더 애틋한 마음을 시집에 담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덧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소중했던 추억도 되돌아보고 지친 영혼에 한 조각 빛줄기 같은 위로이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말이 순수했던 시절을 회상케 한다. 북랩·9000원.

제민일보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39건
시집  안동 까치밥나무 11년전 8,034
시집 아름다운 여행 13년전 7,340
시집 ★ 사랑하는 것은 / 이성진 지음 15년전 8,153
시집 [환상통] 김신용 시인 19년전 5,303
시집 막사발 20년전 5,328
시집 사랑을 묻는 당신에게...-정채봉 22년전 5,014
시집 소꼽친구 22년전 4,398
시집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22년전 5,004
시집 풍경-정호승님 22년전 4,969
시집 너 하나로 가득차는 바구니 22년전 5,086
시집 素月의 名時 (소월의 명시) 22년전 5,175
추억의그… 시집 좋은글1 22년전 5,102
시집 너는 떠나고 있다. -배알님- [2] 22년전 7,789
시집 사랑 그대로의 사랑 22년전 4,832
시집 남겨진 시간을 위하여 -윤정강 [17] 22년전 8,507
시집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2년전 4,423
시집 류시화-잠언집.... 23년전 5,936
시집 투명한 힘 23년전 5,027
Cherry 시집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1] 23년전 7,009
시집 책 한번 보세요~^^ [2] 23년전 6,908
Cherry 시집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23년전 4,305
악몽사냥… 시집 그 작고 하찮은 것들에 대한 애착 23년전 4,599
악몽사냥… 시집 사랑 23년전 4,245
시집 어쩌면 그리 더디 오십니까 23년전 4,403
시집 지금 알고 있던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 [2] 23년전 6,317
체리 시집 쓸쓸하고 쓸쓸하여 사랑을 하고 23년전 4,613
12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