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딸 걸어서 지구세바퀴 반이란 책으로 유명하신
바람의 딸이라 불리시는 오지여행가 한비야님이 중국 어를 배우기위해 중국에 계실때 의 이야기들 입니다.
그 책에서 한비야님을 만남으로 해서 오늘을 산다는것.......
지금 이순간을 산다는것이 무엇인지를 느낄수 있을 거에요...
개인적으로 한비야님의 책을 읽으면서 그분에게 반해버렸는데요....
정말 멋지신분! 저역시도 그분처럼 오늘을! 지금이순간을! 살아가기 위해 힘들때나 종종 그분을 떠올리곤 합니다.!
바람의 딸이라 불리시는 오지여행가 한비야님이 중국 어를 배우기위해 중국에 계실때 의 이야기들 입니다.
그 책에서 한비야님을 만남으로 해서 오늘을 산다는것.......
지금 이순간을 산다는것이 무엇인지를 느낄수 있을 거에요...
개인적으로 한비야님의 책을 읽으면서 그분에게 반해버렸는데요....
정말 멋지신분! 저역시도 그분처럼 오늘을! 지금이순간을! 살아가기 위해 힘들때나 종종 그분을 떠올리곤 합니다.!











야.. 이거 정말 재미있게 봤답니다!! 한비야씨처럼 배우며 살아가는 것, 어려운 이를 보며, 새로운 것을 보고 들으며
우리는 우리가 눈을 뜨록, 걷고 집고 살았는지조차 의심이 들었으니까요.
우리는 어쩌면 눈먼것에 적응하고 다리없이 무릎으로 기는 것을 배워온 인간은 아닐까 생각하며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