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_ 난 이 책 읽고서 깜짝 놀랬어요.
정말_ 꿈이란게 대단한거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거든요.
전성철이라는 사람은 국제변호사예요. 정말 남들보다
두배나 짧은기간에
변호사가 된 그는 무일푼으로, 노총각인 29살에
처음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됩니다. 그는
웨이터. 택시운전사. 빵공장. 수위 등. 어려운 일들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해서_ 학교에 다니는데요.
단지_ 논리적인 사고력. 법적인 사고를 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고, 그래서 로스쿨을 꿈꾸게 되어.
결국 그 꿈을 이룬 흥미진진한 성공담이예요.
읽어보시면, 세상에는 늦은 꿈. 늦은 성공 이라는건_
없다는 걸 아시게 될꺼예요.
늦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거. 최적의 시작할 시간이라는거
다시한번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