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정말로 좋은책 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잇었던 것을 동화로 표현한거에요..ㅋ
제가 읽었었던중 가장 인상에 남은것은..
"진정한 가르침"
빈민의 성녀 마더 데레사가 호주를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프란시스코 수도회의 한 젊은 수사가 마더 데레사에게 그녀의 수행원이
되겠노라고 요청했습니다.
"가까이에서 가르침을 얻고 싶습니다."
수사는 평소 존경하던 마더 데레사의 일거수일투족을 가까이
보고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겐 말 한마디 건넬 기회도 오지 않았습니다.
마더 데레사는 늘 다른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던 것입니다.
'어쩌지…이제 떠나셔야 하는데,어쩌지…휴우.'
예정된 시간이 그렇게 가 버리고 마더 데레사가 뉴기니로 돌아가게 되자 몹시
실망한 수사가 마친내 용기를 내 청했습니다.
"저…뉴기니로 가는 여비를 제가 부담하다면,옆자리에 앉아 말씀을
나누며 배울수 있을런지요?"
마더 데레사가 그의 간절한 눈을 바라보며 물었습니다.
"뉴니기로 갈 항공료를 낼만한 돈을 가졌나요?"
"아,네…물론입니다."
수사가 희망에 차 대답했씁니다.
그러자 마더 데레사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세요.내가 말해줄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그들로부터 배우게 될 겁니다."
마더 데레사는 그렇게 떠났고 수사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잇었던 것을 동화로 표현한거에요..ㅋ
제가 읽었었던중 가장 인상에 남은것은..
"진정한 가르침"
빈민의 성녀 마더 데레사가 호주를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프란시스코 수도회의 한 젊은 수사가 마더 데레사에게 그녀의 수행원이
되겠노라고 요청했습니다.
"가까이에서 가르침을 얻고 싶습니다."
수사는 평소 존경하던 마더 데레사의 일거수일투족을 가까이
보고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겐 말 한마디 건넬 기회도 오지 않았습니다.
마더 데레사는 늘 다른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던 것입니다.
'어쩌지…이제 떠나셔야 하는데,어쩌지…휴우.'
예정된 시간이 그렇게 가 버리고 마더 데레사가 뉴기니로 돌아가게 되자 몹시
실망한 수사가 마친내 용기를 내 청했습니다.
"저…뉴기니로 가는 여비를 제가 부담하다면,옆자리에 앉아 말씀을
나누며 배울수 있을런지요?"
마더 데레사가 그의 간절한 눈을 바라보며 물었습니다.
"뉴니기로 갈 항공료를 낼만한 돈을 가졌나요?"
"아,네…물론입니다."
수사가 희망에 차 대답했씁니다.
그러자 마더 데레사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세요.내가 말해줄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그들로부터 배우게 될 겁니다."
마더 데레사는 그렇게 떠났고 수사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