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암 촘스키와 함께 '실천적 지식인' 의 표상으로 일컬어지는 하워드 진의
역사 에세이. '역사는 아래로부터 만들어지는 것' 이라는 일관된 관점을 보여
준 저자. 이 책은 시민권을 위한 투쟁과 전쟁에 대한 반대, 노동운동에 대한
지지에 자신이 왜 참여하게 되었는가를 설명하고 있으며 그것은 모두 살아있
는 기록이다.
저자는 우리시대의 중요한 쟁점들에 관해 절대로 중립적일 수는 없다는 사실
을 분명히 이야기한다. 하지만 다른 이들의 관점도 공정하게 다루는 것이
공평하다는 것을 그는 잊지 않는다. 이 책의 제목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는 그런 맥락의 의미이다.
역사 에세이. '역사는 아래로부터 만들어지는 것' 이라는 일관된 관점을 보여
준 저자. 이 책은 시민권을 위한 투쟁과 전쟁에 대한 반대, 노동운동에 대한
지지에 자신이 왜 참여하게 되었는가를 설명하고 있으며 그것은 모두 살아있
는 기록이다.
저자는 우리시대의 중요한 쟁점들에 관해 절대로 중립적일 수는 없다는 사실
을 분명히 이야기한다. 하지만 다른 이들의 관점도 공정하게 다루는 것이
공평하다는 것을 그는 잊지 않는다. 이 책의 제목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는 그런 맥락의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