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요즘처럼 빨리 변화하는 사회에 알맞게 대처해야 한다는 교훈을 저에게 주엇어요.
제가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라는 말 이에요.
이 책에는 스니커, 스커리 라는 쥐들과 햄, 허 라는 아이들이 나오는데요...
그들은 미로 안에서 생활하며 매일 치즈가 풍부한 창고를 왓다갓다 하면서 끼니를 먹으며 살죠..
그러다가 두 아이는 아예 창고 옆에 집을 짓고 그곳에서 살게 되는데요..
어느날 치즈가 다 떨어졋어요.. 그러나 쥐들은 변화에 알맞게 대처해 다른 창고를 찾으러 떠나지만 아이들은 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해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러나 허는 변화에 알맞게 대처해 다른 창고를 찾을수 잇엇지만 햄은 그렇게 하지 못했죠.. 그러나 끝에는 아마도 허를 따라 새 창고를 찾앗을 꺼에요.. 왜 제가 잘 모르냐면 끝에 '누가 뛰어오는 소리가 난다' 라는 허의 생각으로 끝나는데요 그 뛰는 사람이 햄인지 누가 알겟어요?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거에요...
꼭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