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보문고에 가서 보게됐는데요..
영화로도 개봉됐던거 아시죠?..
읽는내내 따듯한 감동이 느껴지는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요..
저는 하치 주인이 죽었는데도...
하치가 매일 주인이 올시간에 역에
나가서 끈임없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모습에 정말 너무 안타깝고 슬펐어요...
17개월동안 사랑으로 키워준 주인을
잊지못해 10년동안이나.. 역에서
계속 다리거든요....
그러다 결국 그역에서 하얀 눈속에 파무쳐 눈을감게돼죠...
그리구 실제루 있었떤 실화라구 하니 더 가슴 찡해요..
정말 꼭 한번 읽어보세요..
강추해드리구 싶은 책이네요..
얼마나 슬픈지 몰라요...
말못하는 짐승과 사람사이에 애뜻한
정과 사랑을 느낄수 있는...
아쥬아쥬 감동적인 책입니다..
다들 꼭 한번 읽어보세용 ^^
영화로도 개봉됐던거 아시죠?..
읽는내내 따듯한 감동이 느껴지는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요..
저는 하치 주인이 죽었는데도...
하치가 매일 주인이 올시간에 역에
나가서 끈임없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모습에 정말 너무 안타깝고 슬펐어요...
17개월동안 사랑으로 키워준 주인을
잊지못해 10년동안이나.. 역에서
계속 다리거든요....
그러다 결국 그역에서 하얀 눈속에 파무쳐 눈을감게돼죠...
그리구 실제루 있었떤 실화라구 하니 더 가슴 찡해요..
정말 꼭 한번 읽어보세요..
강추해드리구 싶은 책이네요..
얼마나 슬픈지 몰라요...
말못하는 짐승과 사람사이에 애뜻한
정과 사랑을 느낄수 있는...
아쥬아쥬 감동적인 책입니다..
다들 꼭 한번 읽어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