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보고있는 Na 구독지에서 찾은 책이다.
왠지 이름이 독특하다 싶어 집어든 책이었다.
음..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뭔가 잊은듯했다.
농촌에 어울리는 것이 과연 노인들이고 비생기넘치는
이제 몰락하는 모습이 현실일뿐인가?
^ㅡ^; 내가 너무 철학적으로 봤을수도 있지만 내용은 그냥
도시의 유흥가 종업원인 서해라는 처녀가 대춘이라는 사내를 따라
농촌에 내려오면서 생기는 헤프닝 들은 적은 책이다.
이상한 책이 아니다. 그저 아무리 천박한 곳에 있던 사람이라도
진정 자연과 어울리고 순진한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밝고 발랄한 기분을
발산할수있는 작은 진리를 담고있는책.
요주의 추천이다.
왠지 이름이 독특하다 싶어 집어든 책이었다.
음..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뭔가 잊은듯했다.
농촌에 어울리는 것이 과연 노인들이고 비생기넘치는
이제 몰락하는 모습이 현실일뿐인가?
^ㅡ^; 내가 너무 철학적으로 봤을수도 있지만 내용은 그냥
도시의 유흥가 종업원인 서해라는 처녀가 대춘이라는 사내를 따라
농촌에 내려오면서 생기는 헤프닝 들은 적은 책이다.
이상한 책이 아니다. 그저 아무리 천박한 곳에 있던 사람이라도
진정 자연과 어울리고 순진한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밝고 발랄한 기분을
발산할수있는 작은 진리를 담고있는책.
요주의 추천이다.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