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과 몽상
현대 소설에서 매우 많은 영향을 끼친 작가중 하나이자 추리 소설의 시초이자 고딕 소설의 마지막 작가랄수도 있는 작가죠...
저 또한 이 작가를 좋아합니다.
가난했던 작가죠.
포우는 사후 1년만에야 자신의 작품의 빛을 보지만...
살아 생전에는 술과 가난에 찌들며 살아가다가 죽어가죠...
술과 가난에 찌들며 살아가는건 보통 작가들의 습관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나 포우....
어쩌다가 빛 을보면..정말 뜨는거죠........
뭔 잡다한 얘기였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아 제가 정작 하고 싶은것은 바로 포우의 작품세계였습니다.
황금충, 어셔가의 몰락,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도둑맞은 편지, 검은 고양이등
고딕 소설풍을 풍겼던 사람이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황금충입니다.
복잡한 암호를 푸는건 정말 재미있지요...
그리고 마지막에 보여지는 암호 해결방법
정말 대단 하더군요
셜록홈즈의 춤추는 사람의 낙서라는 것과 비슷한 양상을 띠지요..
그리고 검은 고양이도 정말 재미있나?
재미있다기 보다는 좀 몸에 전율이 흐르죠.
인간의 타락상에 대하여 쓴 글 같더군요.
저는 이 글들을 읽고 웃고 울고 분노하고 걱정하는
인간의 희노애락을 다 겪어본것 같습니다.
꼭 읽어보십시요.
말로는 표현못할 뭔가가 있으니.
현대 소설에서 매우 많은 영향을 끼친 작가중 하나이자 추리 소설의 시초이자 고딕 소설의 마지막 작가랄수도 있는 작가죠...
저 또한 이 작가를 좋아합니다.
가난했던 작가죠.
포우는 사후 1년만에야 자신의 작품의 빛을 보지만...
살아 생전에는 술과 가난에 찌들며 살아가다가 죽어가죠...
술과 가난에 찌들며 살아가는건 보통 작가들의 습관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나 포우....
어쩌다가 빛 을보면..정말 뜨는거죠........
뭔 잡다한 얘기였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아 제가 정작 하고 싶은것은 바로 포우의 작품세계였습니다.
황금충, 어셔가의 몰락,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도둑맞은 편지, 검은 고양이등
고딕 소설풍을 풍겼던 사람이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황금충입니다.
복잡한 암호를 푸는건 정말 재미있지요...
그리고 마지막에 보여지는 암호 해결방법
정말 대단 하더군요
셜록홈즈의 춤추는 사람의 낙서라는 것과 비슷한 양상을 띠지요..
그리고 검은 고양이도 정말 재미있나?
재미있다기 보다는 좀 몸에 전율이 흐르죠.
인간의 타락상에 대하여 쓴 글 같더군요.
저는 이 글들을 읽고 웃고 울고 분노하고 걱정하는
인간의 희노애락을 다 겪어본것 같습니다.
꼭 읽어보십시요.
말로는 표현못할 뭔가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