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여류작가들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 두작가는 여자들의 심리뿐아니라..각 개인의 내면적인 요소들을 깊이 있게 잘 표현하는 작가 같아요.
그리고 흡인력 있는 문체는 이 책을 한번 잡으면 놓치지 않게 만들어 주구요..
저는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읽었답니다.
은희경씨는 워낙 유명한 분이라서 다들 알고 계실거예요..
공지영씨도 "봉순이 언니"로 인해 모두가 많이 알게된 작가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두분의 단편소설들을 좋아하는데...
장편소설도 읽으니깐..단편소설처럼 깔끔한것 같아요..
스토리는 말하면 재미없겠죠?
지금 빨리 서점을 가세요, 도서관을 가세요, 책방을 가세요.
^^*
이 두작가는 여자들의 심리뿐아니라..각 개인의 내면적인 요소들을 깊이 있게 잘 표현하는 작가 같아요.
그리고 흡인력 있는 문체는 이 책을 한번 잡으면 놓치지 않게 만들어 주구요..
저는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읽었답니다.
은희경씨는 워낙 유명한 분이라서 다들 알고 계실거예요..
공지영씨도 "봉순이 언니"로 인해 모두가 많이 알게된 작가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두분의 단편소설들을 좋아하는데...
장편소설도 읽으니깐..단편소설처럼 깔끔한것 같아요..
스토리는 말하면 재미없겠죠?
지금 빨리 서점을 가세요, 도서관을 가세요, 책방을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