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9월 14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좋은책 )
·  마음이 포근해 지는 따스한 책을 소개해 주세요 !!
[기타] [좋은글] 병사지야ㅣ兵死之也

     날짜 : 2025년 12월 11일 (목) 1:00:59 오후     조회 : 802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23.html (453)
병사지야ᅵ兵死之也

병사지야ᅵ兵死之也

○ 전쟁은 목숨을 던질 각오를 하고 해야 된다는 뜻

○ 兵(군사 병) 死(죽을 사) 之(어조사 지) 也(어조사 야)

전쟁이란 사람이 죽는 것, 전쟁은 목숨을 던질 각오를 하고 해야 된다는 뜻이다

조사(趙奢)는 본래 조(趙)나라의 부세를 징수하는 낮은 관리였다. 한번은 평원군(平原君) 집에서 조세를 내지 않으려고 하자, 법에 따라 그 집의 책임자 아홉 명을 사형에 처하였다. 이때 평원군이 진노하여 조사를 죽이려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조나라의 귀공자이십니다.

지금 당신의 집에서 공사(公事)를 받들지 않는 것을 그대로 둔다면 국법은 흔들릴 것이고, 국법이 약해지면 나라도 약해지게 됩니다. 나라가 약해지면 제후들이 병사를 모아 침범할 것이고, 제후들이 군사를 일으키면 조나라는 멸망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공께서 이와 같은 부를 누리실 수 있겠습니까?”

이 일로 조사는 국가 세금을 관장하는 자리에 발탁되었고, 후에는 마복군(馬服君)에 봉해져 염파, 인상여와 같은 지위가 되었다. 그로부터 몇 년 뒤, 진나라와 조나라는 다시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진나라가 몇 번이나 싸움을 걸어 와도 염파는 방벽을 굳게 쌓고 끝내 응전하지 않았다. 그러자 진나라에서 이런 소문을 퍼뜨렸다.

“진나라가 걱정하고 있는 것은 마복군 조사의 아들 조괄(趙括)이 장수가 되는 것뿐이다.” 이 소문은 사실무근이었으나, 조나라 왕은 조괄을 장수로 삼아 염파를 대신하게 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인상여는 그 일을 반대하며 말했다. “대왕께서는 조괄의 명성만으로 그를 쓰려고 하시는데, 그것은 거문고 기둥을 풀로 붙여 둔 채 거문고를 타려는 것과 같습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23.html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758건
비소설 좋은 책란을 채워주시기전에 꼭 … 20년전 38,794
기타 [좋은글] 역천자망ㅣ逆天者亡 8달전 811
기타 [좋은글] 금란지교ㅣ金蘭之交 8달전 810
기타 [좋은글] 도리불언ㅣ桃李不言 8달전 887
기타 [좋은글] 부화뇌동ㅣ附和雷同 8달전 827
기타 [좋은글] 지록위마ㅣ指鹿爲馬 8달전 823
기타 [좋은글] 방약무인ㅣ傍若無人 8달전 856
기타 [좋은글] 주유열국ㅣ周遊列國 8달전 860
기타 [좋은글] 지금, 여기에, 내가 있습니다 8달전 746
기타 [좋은글] 동인협공ㅣ同寅協恭 8달전 857
기타  [좋은글] 병사지야ㅣ兵死之也 8달전 803
기타 [좋은글] 일취월장ㅣ日就月將 8달전 792
기타 [좋은글] 미생지신ㅣ尾生之信 9달전 829
기타 [좋은글] 반문농부ㅣ班門弄斧 9달전 769
기타 [좋은글] 적우침주ㅣ積羽沈舟 9달전 844
기타 [좋은글] 불한이율ㅣ不寒而慄 9달전 855
기타 [좋은글] 불비불명ㅣ不蜚不鳴 9달전 868
기타 [좋은글] 남가일몽ㅣ南柯一夢 9달전 864
기타 [좋은글] 각화무염ㅣ刻畵無鹽 9달전 835
기타 [좋은글] 가인박명ㅣ佳人薄命 9달전 862
기타 [좋은글] 부중지어ㅣ釜中之魚 9달전 831
기타 [좋은글] 백주지조ㅣ栢舟之操 9달전 838
기타 [좋은글] 진실로 그대를 사랑한다면 9달전 791
기타 [좋은글] 가을에 띄우는 편지 9달전 817
기타 [좋은글] 힘없는 아버지에 대한 슬픈 이야기 9달전 787
기타 [좋은글] 9월의 약속 9달전 865
기타 [좋은글] 두 가지 색을 가진 사람들 9달전 855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87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7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