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07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좋은책 )
·  마음이 포근해 지는 따스한 책을 소개해 주세요 !!
[기타] [좋은글] 병사지야ㅣ兵死之也

     날짜 : 2025년 12월 11일 (목) 1:00:59 오후     조회 : 372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23.html (172)
병사지야ᅵ兵死之也

병사지야ᅵ兵死之也

○ 전쟁은 목숨을 던질 각오를 하고 해야 된다는 뜻

○ 兵(군사 병) 死(죽을 사) 之(어조사 지) 也(어조사 야)

전쟁이란 사람이 죽는 것, 전쟁은 목숨을 던질 각오를 하고 해야 된다는 뜻이다

조사(趙奢)는 본래 조(趙)나라의 부세를 징수하는 낮은 관리였다. 한번은 평원군(平原君) 집에서 조세를 내지 않으려고 하자, 법에 따라 그 집의 책임자 아홉 명을 사형에 처하였다. 이때 평원군이 진노하여 조사를 죽이려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조나라의 귀공자이십니다.

지금 당신의 집에서 공사(公事)를 받들지 않는 것을 그대로 둔다면 국법은 흔들릴 것이고, 국법이 약해지면 나라도 약해지게 됩니다. 나라가 약해지면 제후들이 병사를 모아 침범할 것이고, 제후들이 군사를 일으키면 조나라는 멸망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공께서 이와 같은 부를 누리실 수 있겠습니까?”

이 일로 조사는 국가 세금을 관장하는 자리에 발탁되었고, 후에는 마복군(馬服君)에 봉해져 염파, 인상여와 같은 지위가 되었다. 그로부터 몇 년 뒤, 진나라와 조나라는 다시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진나라가 몇 번이나 싸움을 걸어 와도 염파는 방벽을 굳게 쌓고 끝내 응전하지 않았다. 그러자 진나라에서 이런 소문을 퍼뜨렸다.

“진나라가 걱정하고 있는 것은 마복군 조사의 아들 조괄(趙括)이 장수가 되는 것뿐이다.” 이 소문은 사실무근이었으나, 조나라 왕은 조괄을 장수로 삼아 염파를 대신하게 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인상여는 그 일을 반대하며 말했다. “대왕께서는 조괄의 명성만으로 그를 쓰려고 하시는데, 그것은 거문고 기둥을 풀로 붙여 둔 채 거문고를 타려는 것과 같습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23.html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724건
비소설 좋은 책란을 채워주시기전에 꼭 … 20년전 36,883
기타 [좋은글] 동인협공ㅣ同寅協恭 3달전 351
기타  [좋은글] 병사지야ㅣ兵死之也 3달전 373
기타 [좋은글] 일취월장ㅣ日就月將 3달전 379
기타 [좋은글] 미생지신ㅣ尾生之信 3달전 405
기타 [좋은글] 반문농부ㅣ班門弄斧 3달전 380
기타 [좋은글] 적우침주ㅣ積羽沈舟 3달전 406
기타 [좋은글] 불한이율ㅣ不寒而慄 3달전 429
기타 [좋은글] 불비불명ㅣ不蜚不鳴 3달전 425
기타 [좋은글] 남가일몽ㅣ南柯一夢 3달전 429
기타 [좋은글] 각화무염ㅣ刻畵無鹽 4달전 409
기타 [좋은글] 가인박명ㅣ佳人薄命 4달전 402
기타 [좋은글] 부중지어ㅣ釜中之魚 4달전 401
기타 [좋은글] 백주지조ㅣ栢舟之操 4달전 445
기타 [좋은글] 진실로 그대를 사랑한다면 4달전 392
기타 [좋은글] 가을에 띄우는 편지 4달전 409
기타 [좋은글] 힘없는 아버지에 대한 슬픈 이야기 4달전 389
기타 [좋은글] 9월의 약속 4달전 410
기타 [좋은글] 두 가지 색을 가진 사람들 4달전 453
기타 [좋은글] 마음이란 거 참 그렇네 4달전 389
기타 [좋은글] 가끔씩 안부를 전합니다 4달전 401
기타 [좋은글] 오늘은 그냥 걷고 싶다 4달전 408
기타 [좋은글]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편지 4달전 460
기타 [좋은글] 아침 이슬과 같은 말 4달전 458
기타 [좋은글] 외투 4달전 417
기타 [좋은글] 너였으면 좋겠어 / 박명숙 4달전 525
기타 [좋은글] '인생을 최고로 여행하라' 4달전 454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71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7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