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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포근해 지는 따스한 책을 소개해 주세요 !!
[소설] 아멜리노통의 소설들~ 이토록 아름다운 세살,오후네시등..

     날짜 : 2004년 11월 27일 (토) 7:53:10 오후     조회 : 6722      
한 2001년인가 2002년인가 봄에 읽었던 책이었는데..
참 재미있게 본 내용이에요.
소재도 독특하고 주인공.. 글을쓰는 관점도 독특한 책입니다.
요새 아멜리노통의 소설이 서점에 많더라구요
저역시도 좋아하는 작가라
요새 나온 책들도 읽어봤습니다.
역시 재미있고 좋더군요.
요새는 살인자의 건강법, 적의 화장법, 등등의 책이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멜리노통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시길^^

오후 네 시 :
네시만 되면 찾아오는 불쾌한 이웃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쓰인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정말 흔히들 침해 받을 수 있는
그런 개인생활에 대해 쓴 글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살 :
정말 당찬~ 그리고 생각이 좀 엽기적인 ㅋㅋ 그런 세살아이가 나오는데
매우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에요^^

그밖에 살인자의 건강법은
죽음을 앞둔 어떤 소설가를 인터뷰하는 내용인데..
긴장감의 묘미가 있습니다.
모두 한번 읽어보세요^^

오늘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 안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그것이 가끔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시켜준다.
어떤 중요한 것이 저울의 빈 접시에 올라감으로써...
-로베르토 후아로스(Roberto Juar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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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아멜리 노통브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이에요^^ 오후 네시나 이토록 아름다운 세살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두려움과 떨림도 매우 좋았어요. 그분 소설은 뭔가 독특하면서도 대담해서 좋아요^^

02.07
^^맞아요~ 저도 좋아하는 작가라서~ 몇년?에 걸쳐 거의 모든 걸 읽어봤는데~ 하나하나 매력적인 소설이지요^-^

07.10
오후네시..읽었구요..ㅋ
<살인자의 건강법> 은 읽어 보셨는지요?ㅋ

이토록아름다운 세살은 아직 못 읽어 봤구요.. ^^
아마 살인자의 건강법이 최근작이 아닌가 싶은뎅.. ^^;; 아닌가..ㅋ

저도.. 아멜리 노통브에 따라다니는 타이틀땜에 좀 끌려서 읽기 시작했는데...
단순한 흔한 문체가 아니라는거.. ^^

한권을 읽고 다른 책 까지 모두 읽고 싶어지는 작가입니다.. ^^*
일본 소설의 인기를 이은.. 하나의 유행 처럼.. 인기가 있을것 같은데요.. ^^;;

07.10
2004년 판이네요.. 살인자의 건강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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