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 써놓은게 다 날아가 버렸네요;;
그래서 이렇게 다시 씁니다.
처음에 이 책을 봤을땐 그냥 단순하겠거니..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마지막 장을 읽고 책을 덮고 나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이 책은 러시아 혁명이후 권력체제를 모델로한 정치 풍자 소설이예요
지금 쓰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책에서 나오는 스노볼과 나폴레온을 보면서 화딱지;가 나기도 했고,
또 그 돼지들의; 지배를 받는 동물들이 불쌍 하기도 했지만, 또
그들을 보며 답답해 하던 제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긴 장편 소설은 아니라서 가볍게 읽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
그래서 이렇게 다시 씁니다.
처음에 이 책을 봤을땐 그냥 단순하겠거니..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마지막 장을 읽고 책을 덮고 나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이 책은 러시아 혁명이후 권력체제를 모델로한 정치 풍자 소설이예요
지금 쓰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책에서 나오는 스노볼과 나폴레온을 보면서 화딱지;가 나기도 했고,
또 그 돼지들의; 지배를 받는 동물들이 불쌍 하기도 했지만, 또
그들을 보며 답답해 하던 제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긴 장편 소설은 아니라서 가볍게 읽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