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01년인가 2002년인가 봄에 읽었던 책이었는데..
참 재미있게 본 내용이에요.
소재도 독특하고 주인공.. 글을쓰는 관점도 독특한 책입니다.
요새 아멜리노통의 소설이 서점에 많더라구요
저역시도 좋아하는 작가라
요새 나온 책들도 읽어봤습니다.
역시 재미있고 좋더군요.
요새는 살인자의 건강법, 적의 화장법, 등등의 책이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멜리노통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시길^^
오후 네 시 :
네시만 되면 찾아오는 불쾌한 이웃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쓰인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정말 흔히들 침해 받을 수 있는
그런 개인생활에 대해 쓴 글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살 :
정말 당찬~ 그리고 생각이 좀 엽기적인 ㅋㅋ 그런 세살아이가 나오는데
매우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에요^^
그밖에 살인자의 건강법은
죽음을 앞둔 어떤 소설가를 인터뷰하는 내용인데..
긴장감의 묘미가 있습니다.
모두 한번 읽어보세요^^
참 재미있게 본 내용이에요.
소재도 독특하고 주인공.. 글을쓰는 관점도 독특한 책입니다.
요새 아멜리노통의 소설이 서점에 많더라구요
저역시도 좋아하는 작가라
요새 나온 책들도 읽어봤습니다.
역시 재미있고 좋더군요.
요새는 살인자의 건강법, 적의 화장법, 등등의 책이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멜리노통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시길^^
오후 네 시 :
네시만 되면 찾아오는 불쾌한 이웃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쓰인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정말 흔히들 침해 받을 수 있는
그런 개인생활에 대해 쓴 글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살 :
정말 당찬~ 그리고 생각이 좀 엽기적인 ㅋㅋ 그런 세살아이가 나오는데
매우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에요^^
그밖에 살인자의 건강법은
죽음을 앞둔 어떤 소설가를 인터뷰하는 내용인데..
긴장감의 묘미가 있습니다.
모두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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