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좋은책 )
·  마음이 포근해 지는 따스한 책을 소개해 주세요 !!
[소설] 요시모토바나나[아르헨티나 할머니]

     날짜 : 2007년 06월 16일 (토) 1:30:21 오전     조회 : 7888      
음.. 이 책은 뭐랄까?
지금까지의 요시모토 바나나의 이야기를 들으면~
무언가 건조하지만 내맘에 들었다고 할까 했는데..
이 책은 아!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내 사고의 성장인지,, 아님 주인공의 성장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의 느낌과는 조금 다른..

전의 주인공은 죽음이라는 사실에 도망치기 급급하고
허둥대고, 토라지기 일쑤였다면..
이젠 주인공도 죽음을 삶의 일부분으로 느끼는 듯한
느낌이 가득했다.

그치만;; 딱 30분 분량 책이 너무 비싸다..ㅠㅠ

오늘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 안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그것이 가끔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시켜준다.
어떤 중요한 것이 저울의 빈 접시에 올라감으로써...
-로베르토 후아로스(Roberto Juarros)-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6.28

난 중간중간 그림들이 참 좋았어요 언니.

그리움이란,
모든 것이 달라진 후에야
비로서 싹트는 것,

이 말이 제일 좋았음.ㅋㅋ
정말 약간 비싼듯해요 ㅋㅋㅋㅋ 너무 빨리 읽는다는거!ㅋ


06.28

쿠쿠 나두 그림 ㅋㅋㅋ
요시모토 바나나와 요시모토 나라 ㅋㅋ 환상궁합?


10.14
요시모토 바나나 팬인데..
이분 책 많이 읽었지요,
읽을 때 멍해지는 느낌이 좋아요 ㅎㅎ
전 이책, 얇아서 더 좋았어요. 
가격은 만원만 안넘으면 관대해져서 ㅋㅋㅋ
요즘엔 암리타를 읽고있답니다..
좀 두꺼워서 꺼리다가 이제야 읽는중 ㅋㅋㅋ
그나저나,
이책 영화로도 나왔지요?
근데 왠지 책의 느낌상... 보고싶지는 않아요.. ㅋㅋㅋ

  전체 : 590건
비소설 좋은 책란을 채워주시기전에 꼭 … 19년전 34,490
비소설 [10미터만 더뛰어봐] 꼭한번읽어보세요. 16년전 7,830
소설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 루… [1] 16년전 10,031
에세이 집으로 가는 길, 이스마엘 베아 16년전 7,553
소설 개밥바라기별, 황석영 [4] 16년전 10,698
비소설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16년전 5,878
BEST 공지영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 16년전 7,329
기타 안데르센 작의 미운오리새끼. 16년전 7,656
소설 보물선 메릴 호 16년전 5,710
비소설 하악하악 - 이외수 [5] 16년전 8,653
소설 <신간> 후린의 아이들 (반지의 제왕 저자 톨킨… 17년전 6,305
기타 위대한 책들과의 만남 - 데이비드 덴비 17년전 5,106
비소설 코끼리를 들어올린 개미 - 빈스 포센트 17년전 7,517
소설 초원의 집 [2] 17년전 10,597
소설 단테의 신곡 살인 - 아르노 들랄랑드 [4] 18년전 9,332
비소설 로버트 그린- "전쟁의 기술" [1] 18년전 9,966
BEST <생명의 허들> - 1리터의 눈물 어머니의 수기 [3] 18년전 10,529
소설  요시모토바나나[아르헨티나 할머니] [3] 18년전 7,889
소설 김영현[낯선사람들] [1] 18년전 7,909
소설 천국의 책방 - 마츠히사 아츠시 [1] 18년전 8,368
사신치바 - 이사카 코타로 [1] 18년전 5,547
올리버 색스[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3] 18년전 6,210
주제 사라마구 [눈뜬자들의 도시] [2] 18년전 6,331
아티스트 낸시랭의 비키니를 입은 현대미술 -… [1] 18년전 6,742
야시 - 쓰네카와 고타로 지음 [1] 18년전 6,560
best 마시멜로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 엘렌 … [1] 18년전 9,712
소설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 미치 앨봄 18년전 5,119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