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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사라마구 [눈뜬자들의 도시]

     날짜 : 2007년 05월 19일 (토) 11:47:04 오후     조회 : 6331      
[눈먼자들의 도시] 의 후속편.

얼마전 발매기념으로 두권을 동시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눈먼자들의 도시를 읽고 그다음에 눈뜬자들의 도시를 읽었는데..

처음엔 공상 과학 소설인가 했어요.

제목이.. ^^; 그
런데 읽으면 읽을 수록 참 많은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정치적인 관점, 사회적인 관점 모두로 비평이 가능한 책인것 같네요^^

우리가 겪고있는 눈 멀다의 의미를 정말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과연 눈먼자들이 진정 눈을 뜬 것일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

오늘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 안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그것이 가끔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시켜준다.
어떤 중요한 것이 저울의 빈 접시에 올라감으로써...
-로베르토 후아로스(Roberto Juar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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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눈먼자들의 도시 굉장히 재밌게 읽었는데
눈뜬자 << 요녀석은 왠지 시작이 어렵네~
나도 얼른 읽어야지^^


05.23

오! 전 언뜻봐서 그냥 눈먼자들의 도시 인줄 알았네요ㅋㅋㅋ
눈뜬자들의 도시도 있군요.
아 궁금 궁금+_ +

눈먼자들의 도시를...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때 읽었는데;
참 어려웠어요.ㅋㅋㅋㅋ

암튼 꼭 사서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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