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련 책이 보고싶어 찾다가
제목에 유혹되 빌려봤는데
이학을 배우있는 저에게도
궁금했던 예술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책이더군요
2006년 6월에 출간했고
책은 180페이지 가량이고 작고 얇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한가한 요즘 책을 보려고 합니다.
좋은책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쉽고 얇으며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요`~ ㅋㅋㅋ
문사가 다시 살아나 기쁩니다`~^^
절망의 백척간두에서 한걸을 더 나아가면 희망이 보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