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2 (수)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낙엽편지-눈물보석

     날짜 : 2022년 07월 15일 (금) 9:42:12 오후     조회 : 2008      
<낙엽편지> 눈물보석

모두가 떠나가는 가을이 오면
홀로 남겨진 너를 위해
나는 돌아오겠다

낙엽마저 홀로 있는 너에게
떠나라 재촉할 때

그 낙엽들을
바스락 바스락 즈려밟으며
나는 돌아오겠다

낙엽의 속삭임
고독의 그림자 속에 잠재우며

나는 그렇게
낙엽과 함께 돌아오겠다

모두가 잊은 너를 위해
모두를 잃은 너를 위해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2,387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8,110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짓 9년전 3,215
어느 딩크남의 고백 [1] 9년전 4,394
나비 [2] 9년전 5,429
추격 9년전 3,176
5월마중 9년전 3,247
라일락 [2] 9년전 4,750
그저 바라보다가 9년전 3,090
4월마중 9년전 3,329
손가락 [2] 9년전 4,584
아버지 9년전 2,885
착수 9년전 2,960
솔직한 창작시 평가 부탁드려요!! [1] 9년전 4,909
연연 9년전 2,933
생명은 변한다. 9년전 2,752
새봄마중 9년전 3,003
산길들길 나이 한 살 9년전 3,446
설날마중 9년전 3,283
[낙엽 / 오문균 ] [2] 9년전 4,655
산길들길 동심초 9년전 3,270
산길들길 무관심의 질주 [2] 9년전 4,880
산길들길 당신 품에 안아주소서 9년전 3,094
친구 9년전 3,187
눈 속에선 [1] 9년전 4,590
[ 그대는 / 오문균 ] [4] 9년전 4,675
거울 [4] 9년전 4,300
붉은 아이의 따사로움 9년전 3,046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7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