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8월 19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낙엽편지-눈물보석

     날짜 : 2022년 07월 15일 (금) 9:42:12 오후     조회 : 114      
<낙엽편지> 눈물보석

모두가 떠나가는 가을이 오면
홀로 남겨진 너를 위해
나는 돌아오겠다

낙엽마저 홀로 있는 너에게
떠나라 재촉할 때

그 낙엽들을
바스락 바스락 즈려밟으며
나는 돌아오겠다

낙엽의 속삭임
고독의 그림자 속에 잠재우며

나는 그렇게
낙엽과 함께 돌아오겠다

모두가 잊은 너를 위해
모두를 잃은 너를 위해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44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17년전 271,709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1년전 235,246
손가락 [2] 6년전 3,004
아버지 6년전 1,864
착수 6년전 1,905
솔직한 창작시 평가 부탁드려요!! [1] 6년전 3,230
연연 6년전 1,958
생명은 변한다. 6년전 1,787
새봄마중 6년전 2,035
나이 한 살 6년전 2,421
설날마중 6년전 2,299
[낙엽 / 오문균 ] [2] 6년전 3,173
동심초 6년전 2,294
무관심의 질주 [2] 6년전 3,316
당신 품에 안아주소서 6년전 2,067
친구 6년전 2,236
눈 속에선 [1] 6년전 3,113
[ 그대는 / 오문균 ] [4] 6년전 3,302
거울 [4] 6년전 2,874
붉은 아이의 따사로움 6년전 2,071
성숙 [1] 6년전 2,742
새해마중 6년전 2,044
내 아버지 6년전 2,297
나의 을미야 [2] 6년전 3,137
독백 [1] 6년전 2,735
겨울숲 [1] 6년전 2,998
기도 [1] 6년전 3,256
갑과 을 6년전 1,944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838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3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