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6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어린왕자> 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7월 22일 (목) 8:36:41 오후
조회
:
1599
<어린왕자>
매일 매일 물을 주고
매일 매일 사랑을 주어도
피지 않던 꽃이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내 곁을 떠나간 그 꽃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다른 사람의 품안에서
곱게 피어오른 그 꽃을
그날밤
나는 눈물을 흘렸다
이유도 모른채
나는 그렇게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매일 꽃에게 주던 물방울처럼
매일 꽃에게 주던 사랑처럼
08.03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997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876
<사랑의 촛불> 눈물보석
2년전
851
<단지 조금> 눈물보석
2년전
826
<서른 살의 사랑> 눈물보석
2년전
852
<내게 다시> 눈물보석
2년전
833
<모래시계> 눈물보석
2년전
820
<러브학과> 눈물보석
2년전
861
<되고나면> 눈물보석
2년전
863
<모르니> 눈물보석
2년전
888
<떠나자> 눈물보석
2년전
856
<솔직히 말해봐>-눈물보석
2년전
931
<단 하루만이라도>-눈물보석
2년전
953
<사랑의 독>-눈물보석
2년전
938
<깨워주오>-눈물보석
2년전
908
<미러볼>-눈물보석
2년전
1,005
<시인이 된 이유> 눈물보석
2년전
906
<이젠 알겠어> 눈물보석
2년전
926
where are you 나타샤-눈물보석
2년전
913
Please don't love me 눈물보석
2년전
964
<내가 나타샤를 사랑하는 이유> 눈물보석
2년전
966
Bed Love 눈물보석
2년전
952
<방랑자> 눈물보석
2년전
855
<이유> 눈물보석
2년전
884
<불타는 나무> 눈물보석
2년전
920
너의 고양이-눈물보석
2년전
925
<성악설> 눈물보석
2년전
994
<거짓된 사랑> 눈물보석
2년전
998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