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6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마는> 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7월 18일 (일) 11:37:13 오후     조회 : 1507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마는> 눈물보석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마는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라

나는 그대를 미워하지마는
나는 그대를 보게되고 싶어라

나는 그대를 그리워하지마는
나는 그대를 잊게되고 싶어라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2,674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8,371
<다르지 않게> 눈물보석 3년전 1,302
<사랑의 촛불> 눈물보석 3년전 1,320
<단지 조금> 눈물보석 3년전 1,290
<서른 살의 사랑> 눈물보석 3년전 1,323
<내게 다시> 눈물보석 3년전 1,312
<모래시계> 눈물보석 3년전 1,284
<러브학과> 눈물보석 3년전 1,315
<되고나면> 눈물보석 3년전 1,315
<모르니> 눈물보석 3년전 1,331
<떠나자> 눈물보석 3년전 1,308
<솔직히 말해봐>-눈물보석 3년전 1,421
<단 하루만이라도>-눈물보석 3년전 1,458
<사랑의 독>-눈물보석 3년전 1,402
<깨워주오>-눈물보석 3년전 1,322
<미러볼>-눈물보석 3년전 1,440
<시인이 된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253
<이젠 알겠어> 눈물보석 3년전 1,265
where are you 나타샤-눈물보석 3년전 1,244
Please don't love me 눈물보석 3년전 1,414
<내가 나타샤를 사랑하는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375
Bed Love 눈물보석 3년전 1,417
<방랑자> 눈물보석 3년전 1,212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215
<불타는 나무> 눈물보석 3년전 1,259
너의 고양이-눈물보석 3년전 1,279
<성악설> 눈물보석 3년전 1,425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41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