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0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lonely love-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6월 17일 (목) 0:03:52 오전
조회
:
1241
<lonely love>-눈물보석
알아선 안되는 것을
알고 말았소
그대를 사랑해서
사랑한게 아니라
외로움에 못이겨
그대를 사랑했다는 사실을
그 대가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조차 없소
이젠 그댈 사랑해도
채워지지 않는 이 외로움
또 다시 그 순간이 온 걸까
갈피를 못 잡는 이 늦은 밤
My love is
lonely love
My love is
lonely love
Tag :
lonelylove
눈물보석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632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536
<사랑의 촛불> 눈물보석
2년전
844
<단지 조금> 눈물보석
2년전
821
<서른 살의 사랑> 눈물보석
2년전
845
<내게 다시> 눈물보석
2년전
829
<모래시계> 눈물보석
2년전
816
<러브학과> 눈물보석
2년전
855
<되고나면> 눈물보석
2년전
857
<모르니> 눈물보석
2년전
881
<떠나자> 눈물보석
2년전
851
<솔직히 말해봐>-눈물보석
2년전
921
<단 하루만이라도>-눈물보석
2년전
946
<사랑의 독>-눈물보석
2년전
929
<깨워주오>-눈물보석
2년전
899
<미러볼>-눈물보석
2년전
998
<시인이 된 이유> 눈물보석
2년전
898
<이젠 알겠어> 눈물보석
2년전
920
where are you 나타샤-눈물보석
2년전
907
Please don't love me 눈물보석
2년전
958
<내가 나타샤를 사랑하는 이유> 눈물보석
2년전
958
Bed Love 눈물보석
2년전
947
<방랑자> 눈물보석
2년전
852
<이유> 눈물보석
2년전
879
<불타는 나무> 눈물보석
2년전
911
너의 고양이-눈물보석
2년전
923
<성악설> 눈물보석
2년전
990
<거짓된 사랑> 눈물보석
2년전
992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