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12 (토)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솔직한 자작시 평가를 바랍니다

     날짜 : 2019년 04월 21일 (일) 11:30:58 오후     조회 : 4923      
폭설
김휘주
하늘에선
반가운 옛세상의 그것이 내리는데
-추억은
짊어지기에 무거울 뿐 색과 온기를 잃어

눈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4.21
이거 시의 형태가 깨지네요? https://mobile.twitter.com/goonchankim2/status/1119970256108179457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3,459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9,123
<다르지 않게> 눈물보석 3년전 1,308
<사랑의 촛불> 눈물보석 3년전 1,325
<단지 조금> 눈물보석 3년전 1,297
<서른 살의 사랑> 눈물보석 3년전 1,328
<내게 다시> 눈물보석 3년전 1,319
<모래시계> 눈물보석 3년전 1,291
<러브학과> 눈물보석 3년전 1,319
<되고나면> 눈물보석 3년전 1,323
<모르니> 눈물보석 3년전 1,337
<떠나자> 눈물보석 3년전 1,317
<솔직히 말해봐>-눈물보석 3년전 1,428
<단 하루만이라도>-눈물보석 3년전 1,463
<사랑의 독>-눈물보석 3년전 1,407
<깨워주오>-눈물보석 3년전 1,328
<미러볼>-눈물보석 3년전 1,445
<시인이 된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259
<이젠 알겠어> 눈물보석 3년전 1,273
where are you 나타샤-눈물보석 3년전 1,248
Please don't love me 눈물보석 3년전 1,420
<내가 나타샤를 사랑하는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381
Bed Love 눈물보석 3년전 1,424
<방랑자> 눈물보석 3년전 1,217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223
<불타는 나무> 눈물보석 3년전 1,264
너의 고양이-눈물보석 3년전 1,282
<성악설> 눈물보석 3년전 1,429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47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