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3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아름다움

     날짜 : 2019년 04월 14일 (일) 4:36:35 오후     조회 : 2811      
잔가지
꽃 피었네.

비 내려
물방울이
우왁스레 훔치도록

가녀리게
아름다워라.


============================

아름다움에는
어딘가
부질없이 사라질 것 같은,

그래서
보는 이로 하여금
노심초사하게 만드는

그런

마력이 있다.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2,471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8,174
<다르지 않게> 눈물보석 3년전 1,298
<사랑의 촛불> 눈물보석 3년전 1,314
<단지 조금> 눈물보석 3년전 1,284
<서른 살의 사랑> 눈물보석 3년전 1,319
<내게 다시> 눈물보석 3년전 1,305
<모래시계> 눈물보석 3년전 1,279
<러브학과> 눈물보석 3년전 1,313
<되고나면> 눈물보석 3년전 1,312
<모르니> 눈물보석 3년전 1,328
<떠나자> 눈물보석 3년전 1,303
<솔직히 말해봐>-눈물보석 3년전 1,415
<단 하루만이라도>-눈물보석 3년전 1,456
<사랑의 독>-눈물보석 3년전 1,401
<깨워주오>-눈물보석 3년전 1,320
<미러볼>-눈물보석 3년전 1,437
<시인이 된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250
<이젠 알겠어> 눈물보석 3년전 1,263
where are you 나타샤-눈물보석 3년전 1,242
Please don't love me 눈물보석 3년전 1,411
<내가 나타샤를 사랑하는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373
Bed Love 눈물보석 3년전 1,412
<방랑자> 눈물보석 3년전 1,209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212
<불타는 나무> 눈물보석 3년전 1,256
너의 고양이-눈물보석 3년전 1,276
<성악설> 눈물보석 3년전 1,423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8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