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7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강물
날짜
:
2015년 07월 13일 (월) 11:03:26 오전
조회
:
2531
강물 / 정연복
강물이 유유히
흘러간다
게으른 멈춤도 없이
조급한 서두름도 없이
느릿느릿 한가하게
쉼 없이 흘러간다
여유를 잃지 않는
수도승의 모습이다.
저 아득한
바다에 닿을 때까지
강물은 끝없이
흘러갈 거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4,015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904
어느 딩크남의 고백
[
1
]
7년전
3,659
나비
[
2
]
7년전
4,566
추격
7년전
2,591
5월마중
7년전
2,702
라일락
[
2
]
8년전
3,947
그저 바라보다가
8년전
2,530
4월마중
8년전
2,820
손가락
[
2
]
8년전
3,882
아버지
8년전
2,428
착수
8년전
2,503
솔직한 창작시 평가 부탁드려요!!
[
1
]
8년전
4,196
연연
8년전
2,519
생명은 변한다.
8년전
2,353
새봄마중
8년전
2,604
나이 한 살
8년전
3,010
설날마중
8년전
2,864
[낙엽 / 오문균 ]
[
2
]
8년전
4,027
동심초
8년전
2,855
무관심의 질주
[
2
]
8년전
4,221
당신 품에 안아주소서
8년전
2,631
친구
8년전
2,776
눈 속에선
[
1
]
8년전
3,967
[ 그대는 / 오문균 ]
[
4
]
8년전
4,078
거울
[
4
]
8년전
3,675
붉은 아이의 따사로움
8년전
2,623
성숙
[
1
]
8년전
3,521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