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6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고백
날짜
:
2015년 06월 18일 (목) 9:44:22 오전
조회
:
2271
고백 / 정연복
지금 나의 그리움은
극도로 팽팽하다
바늘 끝으로 톡 건드리면
터져 버릴 거다
불꽃만 당기면
폭발해 버릴 거다
방아쇠만 당기면
쏜살같이 날아갈 거다
꼭지만 틀면
확 쏟아질 거다.
더 이상은 숨길 수 없는
이 그리움
너에게로 날아가
너의 가슴속에
쏟아지고 싶다
못 박히고 싶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987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872
어느 딩크남의 고백
[
1
]
7년전
3,658
나비
[
2
]
7년전
4,566
추격
7년전
2,590
5월마중
7년전
2,701
라일락
[
2
]
8년전
3,942
그저 바라보다가
8년전
2,530
4월마중
8년전
2,818
손가락
[
2
]
8년전
3,881
아버지
8년전
2,426
착수
8년전
2,500
솔직한 창작시 평가 부탁드려요!!
[
1
]
8년전
4,193
연연
8년전
2,516
생명은 변한다.
8년전
2,351
새봄마중
8년전
2,600
나이 한 살
8년전
3,008
설날마중
8년전
2,860
[낙엽 / 오문균 ]
[
2
]
8년전
4,023
동심초
8년전
2,852
무관심의 질주
[
2
]
8년전
4,219
당신 품에 안아주소서
8년전
2,629
친구
8년전
2,776
눈 속에선
[
1
]
8년전
3,966
[ 그대는 / 오문균 ]
[
4
]
8년전
4,076
거울
[
4
]
8년전
3,674
붉은 아이의 따사로움
8년전
2,622
성숙
[
1
]
8년전
3,517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