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6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진달래
날짜
:
2015년 06월 17일 (수) 10:37:42 오전
조회
:
2309
진달래 / 정연복
해마다 산과 들에
지천으로 피어
산들바람에도
파르르 떨리는
여린 꽃잎으로
봄의 깃발이 되는 꽃.
절제와 신념이라는
꽃말처럼
옅은 화장을 한
수줍은 새색시 같기도 하고
안으로 혁명의 열정 품은
투사의 모습 같기도 한
외유내강의
연분홍 핏발 선 꽃.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4,001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882
어느 딩크남의 고백
[
1
]
7년전
3,659
나비
[
2
]
7년전
4,566
추격
7년전
2,590
5월마중
7년전
2,701
라일락
[
2
]
8년전
3,945
그저 바라보다가
8년전
2,530
4월마중
8년전
2,818
손가락
[
2
]
8년전
3,881
아버지
8년전
2,427
착수
8년전
2,500
솔직한 창작시 평가 부탁드려요!!
[
1
]
8년전
4,195
연연
8년전
2,517
생명은 변한다.
8년전
2,352
새봄마중
8년전
2,601
나이 한 살
8년전
3,008
설날마중
8년전
2,860
[낙엽 / 오문균 ]
[
2
]
8년전
4,024
동심초
8년전
2,852
무관심의 질주
[
2
]
8년전
4,219
당신 품에 안아주소서
8년전
2,631
친구
8년전
2,776
눈 속에선
[
1
]
8년전
3,966
[ 그대는 / 오문균 ]
[
4
]
8년전
4,077
거울
[
4
]
8년전
3,674
붉은 아이의 따사로움
8년전
2,622
성숙
[
1
]
8년전
3,519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