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1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비애
희망지기
날짜
:
2000년 04월 15일 (토) 11:49:58 오후
조회
:
5449
목놓아 울기엔 세상이 한 없이 크고
메마른 나무를 부여잡고 울기엔
이미 내가 훌쩍 커버린 후이다
행복을 찾아 웃기전에 현실이 다가왔고
매일밤 고민하기 전에는 현실을 알았다
바람부는 날이면 흔적없이 사라질것을 염려하면서
오늘도 난 이렇게 잠 못 이룬채 조용히
두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한 줄기 비가 내린다...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08,267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74,095
수여니
백목련
24년전
5,297
희망지기
비애
24년전
5,450
수여니
초봄날의 아침은...
24년전
5,498
Free~
Re:초봄날의 아침은...
[
1
]
24년전
8,733
수여니
꿈
24년전
5,940
정정채
마음에 떠다니는 꽃잎(心中花)
24년전
5,732
박호민
겨울나그네
[
1
]
24년전
9,199
오승희
존재의 잎새
[
1
]
24년전
8,971
?
그대
[
1
]
24년전
6,989
오승희
감사의 노랫말
[
1
]
24년전
9,347
오승희
알몸이 옷 입고
[
2
]
24년전
8,956
riprap
나 사는 동안
24년전
6,184
오승희
우정의 향내음
24년전
6,155
이대로
그때가 그리운 것은
[
2
]
24년전
9,565
wookok
달아 언덕의 매화
24년전
5,877
[re] 새벽길
18년전
4,992
...
...
[
1
]
24년전
9,816
하경진
만나고,사랑하고,헤이지고,추억하기
[
1
]
24년전
10,222
한용인
새벽길
[
7
]
24년전
11,360
프리
겨울의 길목에서
[
1
]
24년전
12,630
first
이전
928
929
930
931
932
933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