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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그대

?     날짜 : 2000년 04월 15일 (토) 11:46:58 오후     조회 : 7332      
제목 : 그대


그대가 얼마나 괞찮은 사람인지
얼마나 멋있고 다정한 사람인지
얼마나 똑똑하고 남자다운 사람인지
잘 모르시나요.
내가 던지는 핀잔의 말한마디가
나의 헛점을 감추기위한
도피였다는것, 혹시 알고있나요
그대의 노력하는 간절한 수고로움이 없이도
나는 그대를 존경합니다.
그대는 내가 건널수없는 바다와도 같습니다
너무깊고 고요하고 너무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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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그리봐주는 사람이있으면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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