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3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만나고,사랑하고,헤이지고,추억하기
하경진
날짜
:
2000년 04월 15일 (토) 11:42:30 오후
조회
:
10614
제목 : 만나고,사랑하고,헤이지고,추억하기
그사람...
그
그이.
너
그 새끼
그자식
그놈
다시 그사람....
단한사람
01.23
씁쓸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 추억때문인가 봅니다
씁쓸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 추억때문인가 봅니다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32,493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7
]
24년전
298,197
수여니
백목련
25년전
5,496
희망지기
비애
25년전
5,649
수여니
초봄날의 아침은...
25년전
5,714
Free~
Re:초봄날의 아침은...
[
1
]
25년전
9,111
수여니
꿈
25년전
6,216
정정채
마음에 떠다니는 꽃잎(心中花)
25년전
5,973
박호민
겨울나그네
[
1
]
25년전
9,609
오승희
존재의 잎새
[
1
]
25년전
9,395
?
그대
[
1
]
25년전
7,332
오승희
감사의 노랫말
[
1
]
25년전
9,764
오승희
알몸이 옷 입고
[
2
]
25년전
9,301
riprap
나 사는 동안
25년전
6,388
오승희
우정의 향내음
25년전
6,382
이대로
그때가 그리운 것은
[
2
]
25년전
9,932
wookok
달아 언덕의 매화
25년전
6,087
[re] 새벽길
19년전
5,206
...
...
[
1
]
25년전
10,200
하경진
만나고,사랑하고,헤이지고,추억하기
[
1
]
25년전
10,615
한용인
새벽길
[
7
]
25년전
11,787
프리
겨울의 길목에서
[
1
]
25년전
13,032
first
이전
928
929
930
931
932
933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씁쓸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 추억때문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