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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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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눈을 감고
제제
날짜
:
2000년 08월 06일 (일) 0:31:31 오전
조회
:
2786
눈을 감고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들을 수 없는 메아리가 되어..
내게로 다시 되돌아 오는 그의 이름..
찻길 사이로 지나는 빗소리에
그의 음성을 스치우듯
기억하려 애 씁니다..
나에게 소중한 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히
그를 불러보고 싶지만
초라한 나를
더욱 초라하게 만들...
그래서
이제는 주제넘은 소리가 되어버릴..
그 사랑이
나를 주춤하게 만듭니다..
보이지 않은
그 무엇에
두려워하며 안타까워 하는,
바보같은 내가...
오늘도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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