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11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나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poll
날짜
:
2000년 07월 31일 (월) 1:48:26 오전
조회
:
2811
날마다 볕은 다르고
계절은 바람 끝자락에서 허물을 벗고
세상은 구비 구비마다 무수히 지는데
붉은 눈을 뜨고서도
더운 살갗을 부대끼면서도
가면 통 오지 않는 그 사연에
귀 기울이지 못합니다
그리운 친구여
나는 지금 어디쯤 있습니까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07,709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73,649
제제
눈을 감고
24년전
2,786
평강
Re:눈을 감고
24년전
2,757
김지현
비...
24년전
3,062
하늘지기
별이되어
24년전
2,893
꼭~~
그대에게 보낼 편지..
[
1
]
24년전
4,400
김용석
꿈
24년전
2,852
날빛소리
<---------.."수건"..---------->
24년전
2,862
좋은날
그 바다엘 다녀왔습니다
24년전
2,793
poll
나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24년전
2,812
사랑하는 …
다시는 좋아하지 않겠다고...
24년전
2,807
道虛
무지개 끝 집
24년전
2,851
국어사전
제가 전세 내도 될까요?
24년전
2,960
바다소녀
바다같은 사랑..
24년전
2,824
바다소녀
슬픈 비의 진실...
24년전
2,770
국어사전
기억나요
[
1
]
24년전
4,397
FREE
Re:누굴까?
24년전
2,702
국어사전
고민
[
1
]
24년전
4,566
zoket
The hanged man
24년전
2,994
하늘주황
사랑이란..
24년전
2,997
보라1004
20대의 반란
24년전
2,891
평강
Re:20대의 반란
24년전
3,004
쉿
조용해 다쳐..<이상합니당.. 헤헤~>
24년전
2,883
Giordano
도전하는 삶
24년전
2,891
꼬마요정
사랑을 위해서
24년전
2,831
보라1004
숲의 정령
24년전
2,816
기다림..
제목 엄뜨...
24년전
2,769
first
이전
910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