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Write:
>
>>양보라 Write: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이세월
>
>돌이킬수 없는 이 하염없는세월
>무엇을 이야기하고 살아갈까?
>
>이젠 10대의 반란속에서의 내가아닌
>20대의 반란자가되어 오늘의 나를꿈꾼다
>
>사춘기의 철없는시절의 나
>정신차려 서있느니내가 설곳은 없고
>
>멍하니 후회속에 회상하며
>앞으로의 나를 꿈꾼다.
>제2의 20대의 반란 속의 꿈을키우며...
>
보라 동상님...
고마워여...
좋네여...
제 2의 인생...
마음에 드는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