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길다. 122개라 해서 신기해서 댓글만 다시 읽는데도 한참 걸렸숩니다. 내 글까지 함치면 123. 이거 댓글 신기록이군여~!^-^;; 저는 시보다 소설을 쓰는데 서른살에 책을 내는 게 제 꿈입니다. 그대까지도 문사는 건재하겠죠? 체리님 프리님의 아늑한 집. 문자가족의 보물창고. 뽀레버 문사. 앗--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11.03
나일등이다~!~!~
11.03
ㅋ
11.14
수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서 기쁘네여. 나중에 기회가 되면 모른척하지 말고 먼저 인사할수 있는 사이가 되도록 해요.^^
11.19
이곳에는 글을 적지 않는곳인가여? ㅡ.ㅡ ㅋㅋㅋ
11.29
내게 기억되는 아련한 시간 허무하게 맴도는 공허함은 그추억에 깊은 여운을 알려준다
12.01
짧은 댓글이면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이 메모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헉! 방금 아주아주 무식하게 길게 쓴 댓글을 달고 왔는데...죄송해요. 그런데 작은 댓글이 이거면 그냥 댓글은 뭔가요?
댓글 기능 바뀌었네.... 창작시방....왜 요즘은 작가신청들 안하시는지......ㅡㅁㅡ; 하기사.. 작가... 뭐 그게 별거 있나.... ^ㅡ^; 진짜 좋은 시 많으네요.. 잘보고갑니다...
08.16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방이 되었으면...
08.28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면 않되나요 나는 그렇게 하고 있는데?????????
08.28
슬픔은 슬픔으로서, 기쁨은 기쁨으로서. 가슴이 저며오는 시가 있거나, 시인 자체에게 가슴이 메여오거나.
02.18
짤막하게 함축해서 ㅎ
06.10
시란건 너무나도 이상해서,
반드시 웃을 수 밖에 없게되요.
그게 어떤 시든, 슬픔으로 웃든 기쁨으로 웃든.
10.19
코멘트 정말 많네여 ; 하하... 저도 시 쓰는 게 정말 좋아요. 혹시 아나요, 정말로 꿈이 이루어져 시인이 되어 있을지. ^^ 이 작은 희망을 놓지 않고 붙잡고 있다면, 정말로 그렇게 될 지, 누가 아나 !
08.02
아 글 잘 쓰시는 분들 국어 언어학 박사님들 같아요.
저 좀 많이 알켜 주세요.^^;;오늘 첨 가입 한 사람입니다.
시란 것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서 연습하게 되었네요^^
아직 익숙지 않은건 7년전에 써보고 첨으로 다시 써 볼려구요.
잘 좀 가르켜 주세요.시인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