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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유준석
날짜
:
2000년 08월 31일 (목) 8:16:06 오후
조회
:
3465
느린 숨소리도 허락하지 않는
바다의 파도앞에서
나의 것을 얼마나 잃었나
비를 부르는 듯
파도는 하얀 손짓을 해대고
나는 가만히 보고만 있다
그걸 막지도 못하고..
뭐가 무서워 나는
유리창으로 바다를 보고 있나
이제 더는 잃을 것이 없는
바다의 배가 되버려서
내 손에 키대신 작은 펜만이
끄적끄적 쓰고 있다
아직 나는 존재한다고
바다에게 주장한다.
비가 내리고 파도는 이제
나에게 손짓한다.
제제
09.20
넓은 바다.. 보일듯 말듯 보이지 않는 수평선....가도가도 언제나 그자리의 수평선... 내 마음과도 같은... 허허로움.... 허덧함이여.......
넓은 바다.. 보일듯 말듯 보이지 않는 수평선....가도가도 언제나 그자리의 수평선... 내 마음과도 같은... 허허로움.... 허덧함이여.......
전체 : 24,2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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