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02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라일락
날짜
:
2016년 04월 12일 (화) 10:46:38 오후
조회
:
4541
너는
언제나
조금은 작게,
그리고 밝게
나를 먼저 부른다.
돌아보면
반가운 얼굴.
나도 싱긋,
눈인사를 보낸다.
============================
다시 봄이로구나.
왁자지껄 화려한
빛깔과 향기.
소란스런 풍경 속
헤매는 내 어깨를
가만히 두드리는
은은한 인사.
비로소
긴장을 풀고
그래,
다시 시작이로구나.
雪(ゆき)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04.14
봄기운 만연할 때 은은한 인사 나도 한번 받아봤으면~
봄기운 만연할 때 은은한 인사 나도 한번 받아봤으면~
04.17
걷는 도중 꽃향기가 바람에 실려오네요^^ 분명 그중엔 일티님에게도 반갑다 웃어주는 미소가 있을겁니다.
걷는 도중 꽃향기가 바람에 실려오네요^^ 분명 그중엔 일티님에게도 반갑다 웃어주는 미소가 있을겁니다.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18,597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83,229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짓
8년전
3,054
어느 딩크남의 고백
[
1
]
8년전
4,160
나비
[
2
]
8년전
5,161
추격
8년전
3,017
5월마중
8년전
3,085
라일락
[
2
]
8년전
4,542
그저 바라보다가
8년전
2,933
4월마중
8년전
3,176
손가락
[
2
]
9년전
4,367
아버지
9년전
2,756
착수
9년전
2,831
솔직한 창작시 평가 부탁드려요!!
[
1
]
9년전
4,710
연연
9년전
2,813
생명은 변한다.
9년전
2,640
새봄마중
9년전
2,892
산길들길
나이 한 살
9년전
3,323
설날마중
9년전
3,164
[낙엽 / 오문균 ]
[
2
]
9년전
4,467
산길들길
동심초
9년전
3,152
산길들길
무관심의 질주
[
2
]
9년전
4,690
산길들길
당신 품에 안아주소서
9년전
2,975
친구
9년전
3,062
눈 속에선
[
1
]
9년전
4,394
[ 그대는 / 오문균 ]
[
4
]
9년전
4,492
거울
[
4
]
9년전
4,100
붉은 아이의 따사로움
9년전
2,918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