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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라일락

     날짜 : 2016년 04월 12일 (화) 10:46:38 오후     조회 : 5116      
너는
언제나 

조금은 작게,
그리고 밝게

나를 먼저 부른다.

돌아보면
반가운 얼굴.

나도 싱긋, 
눈인사를 보낸다.

============================
다시 봄이로구나.

왁자지껄 화려한
빛깔과 향기.

소란스런 풍경 속
헤매는 내 어깨를
가만히 두드리는
은은한 인사.

비로소
긴장을 풀고

그래, 
다시 시작이로구나.


雪(ゆき)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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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봄기운 만연할 때 은은한 인사 나도 한번 받아봤으면~
     

04.17
걷는 도중 꽃향기가 바람에 실려오네요^^ 분명 그중엔 일티님에게도 반갑다 웃어주는 미소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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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661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7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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