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2월 27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불타는 나무> 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8월 06일 (금) 10:02:29 오전     조회 : 1454      
<불타는 나무>

나는
불타는 심장을 지니었던 나무

지금은 검게 그을린 채
멈춰버린 심장을 갖고 있네

하지만 나의 잎파리
여전히 파릇하니

불의 그대를
나는 기다리네

불의 그대가 오는 날
그대는 나의 심장에 불을 붙이고

불의 그대
나의 그늘 아래서
편히 쉴 터이니

그러다 시간이 흘러
나의 잎파리 낙엽되면
그대는 낙엽 무대 위에서
불의 춤을 추어주오

나의 낙엽은
그대의 손길 따라 발길 따라
불타올라 사라질 터이니

그러다 시간이 흘러
나의 몸 앙상해지는 그 날
나를 한껏 안아주오, 그대여

그대의 불 안에
고요히 불타올라
서서히 사라질 터이니

그리하여 나는 기다리네
불의 그대를
불의 여인을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5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1년전 361,496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327,063
 <불타는 나무> 눈물보석 4년전 1,455
너의 고양이-눈물보석 4년전 1,480
<성악설> 눈물보석 4년전 1,751
<거짓된 사랑> 눈물보석 4년전 2,005
<부서져만 가는 나의 심장> 눈물보석 4년전 1,951
<도깨비야> 눈물보석 4년전 2,017
<슬픔> 눈물보석 4년전 2,048
<달의 생일> 눈물보석 [1] 4년전 2,876
<달과 함께> 눈물보석 4년전 1,987
<사랑해주오> 눈물보석 4년전 1,861
<불면증> 눈물보석 4년전 1,927
<어린왕자> 눈물보석 [1] 4년전 2,717
<스무살 할미꽃> 눈물보석 4년전 1,915
<수호천사가 들려준 이야기> 눈물보석 4년전 1,894
<단디 하거라> 눈물보석 4년전 1,715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마는> 눈물보석 4년전 1,738
<사랑과 우정> 눈물보석 4년전 2,000
<지옥의 사자>-눈물보석 4년전 1,992
lonely love-눈물보석 4년전 2,041
<나를 향한 사랑>-눈물보석 4년전 2,119
<아빠의 담배>-눈물보석 [1] 4년전 3,099
<엄마의 말씀>-눈물보석 [1] 4년전 2,973
<모던 허생전>-눈물보석 4년전 2,038
<대충 휘갈기는 시>-눈물보석 4년전 1,952
<머리 아픈데>-눈물보석 4년전 1,943
<메이저 새드 송>-눈물보석 4년전 1,936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677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7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