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거짓된 사랑> 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8월 02일 (월) 8:42:14 오후     조회 : 1385      
<거짓된 사랑>

형들은 내게 말했다
사랑을 위해선
거짓말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나는
거짓말로
너를 사랑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나는 너에게 좋아한단 말조차
하지 못한 채
너를 그렇게 떠나보냈다

어쩌면 이미 난 알고 있었던걸까?

널 향한 감정마저
결국 시간 속에
거짓말이 될 거란 걸

이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다

사랑은 거짓이니까
사랑은 거짓이니까



Tag : 거짓된사랑 눈물보석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24,002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4년전 288,460
 <거짓된 사랑> 눈물보석 3년전 1,386
<부서져만 가는 나의 심장> 눈물보석 3년전 1,481
<도깨비야> 눈물보석 3년전 1,545
<슬픔> 눈물보석 3년전 1,583
<달의 생일> 눈물보석 [1] 3년전 2,289
<달과 함께> 눈물보석 3년전 1,570
<사랑해주오> 눈물보석 3년전 1,455
<불면증> 눈물보석 3년전 1,511
<어린왕자> 눈물보석 [1] 3년전 2,181
<스무살 할미꽃> 눈물보석 3년전 1,553
<수호천사가 들려준 이야기> 눈물보석 3년전 1,556
<단디 하거라> 눈물보석 3년전 1,373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마는> 눈물보석 3년전 1,431
<사랑과 우정> 눈물보석 3년전 1,586
<지옥의 사자>-눈물보석 3년전 1,605
lonely love-눈물보석 3년전 1,644
<나를 향한 사랑>-눈물보석 3년전 1,728
<아빠의 담배>-눈물보석 [1] 3년전 2,494
<엄마의 말씀>-눈물보석 [1] 3년전 2,403
<모던 허생전>-눈물보석 3년전 1,625
<대충 휘갈기는 시>-눈물보석 3년전 1,579
<머리 아픈데>-눈물보석 3년전 1,564
<메이저 새드 송>-눈물보석 3년전 1,548
<사람친구>-눈물보석 3년전 1,598
<시인 패러독스>-눈물보석 3년전 1,485
<눈물보석>-눈물보석 3년전 1,582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