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창작방 > 창작시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1 (목)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달의 생일> 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7월 25일 (일) 0:13:18 오전 조회 : 2002

<달의 생일>

달은
수많은 여인들의
눈물과 외로움의 결정체

그대는 왜 달이
밤이면 어둠을
한결같이 비추는지를 아는가?

그건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랑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고 있기 때문

오늘도 한결같이
어둠을 비추는 달님

다시 돌아오라
길을 잃은 사랑이여

다시 돌아오라
길을 떠난 사랑이여

07.30

너무 좋네요

20살에 가입해서 벌써 18년이 흘려네요....아쉬운 기억들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08,268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3년전	274,097

<거짓된 사랑> 눈물보석	3년전	1,179

<부서져만 가는 나의 심장> 눈물보석	3년전	1,265

<도깨비야> 눈물보석	3년전	1,322

<슬픔> 눈물보석	3년전	1,359

<달의 생일> 눈물보석 [1]	3년전	2,003

<달과 함께> 눈물보석	3년전	1,354

<사랑해주오> 눈물보석	3년전	1,251

<불면증> 눈물보석	3년전	1,295

<어린왕자> 눈물보석 [1]	3년전	1,907

<스무살 할미꽃> 눈물보석	3년전	1,343

<수호천사가 들려준 이야기> 눈물보석	3년전	1,379

<단디 하거라> 눈물보석	3년전	1,206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마는> 눈물보석	3년전	1,259

<사랑과 우정> 눈물보석	3년전	1,408

<지옥의 사자>-눈물보석	3년전	1,426

lonely love-눈물보석	3년전	1,464

<나를 향한 사랑>-눈물보석	3년전	1,538

<아빠의 담배>-눈물보석 [1]	3년전	2,227

<엄마의 말씀>-눈물보석 [1]	3년전	2,144

<모던 허생전>-눈물보석	3년전	1,401

<대충 휘갈기는 시>-눈물보석	3년전	1,394

<머리 아픈데>-눈물보석	3년전	1,388

<메이저 새드 송>-눈물보석	3년전	1,361

<사람친구>-눈물보석	3년전	1,421

<시인 패러독스>-눈물보석	3년전	1,317

<눈물보석>-눈물보석	3년전	1,411

first 1 2 345 6 7 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