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시인이 된 이유> 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8월 10일 (화) 3:38:15 오후     조회 : 1179      

<시인이 된 이유>


시는

이해받기 위해 쓰는 게 아닙니다


시는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해 쓰는 겁니다

그게 제 자신이 될 수도 있고

당신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가 될 수도 있죠


시는 그런겁니다

그래서 쓰는 겁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24,006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4년전 288,464
<다르지 않게> 눈물보석 3년전 1,195
<사랑의 촛불> 눈물보석 3년전 1,211
<단지 조금> 눈물보석 3년전 1,189
<서른 살의 사랑> 눈물보석 3년전 1,212
<내게 다시> 눈물보석 3년전 1,202
<모래시계> 눈물보석 3년전 1,178
<러브학과> 눈물보석 3년전 1,210
<되고나면> 눈물보석 3년전 1,220
<모르니> 눈물보석 3년전 1,229
<떠나자> 눈물보석 3년전 1,211
<솔직히 말해봐>-눈물보석 3년전 1,288
<단 하루만이라도>-눈물보석 3년전 1,324
<사랑의 독>-눈물보석 3년전 1,291
<깨워주오>-눈물보석 3년전 1,213
<미러볼>-눈물보석 3년전 1,324
 <시인이 된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180
<이젠 알겠어> 눈물보석 3년전 1,195
where are you 나타샤-눈물보석 3년전 1,174
Please don't love me 눈물보석 3년전 1,298
<내가 나타샤를 사랑하는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266
Bed Love 눈물보석 3년전 1,298
<방랑자> 눈물보석 3년전 1,142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147
<불타는 나무> 눈물보석 3년전 1,193
너의 고양이-눈물보석 3년전 1,208
<성악설> 눈물보석 3년전 1,313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