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1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도깨비야> 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7월 25일 (일) 9:43:53 오후
조회
:
1534
<도깨비야>
도깨비야 도깨비야
나의 소원을 들어주련
사랑 앞에 누구보다 솔직하고
사랑 앞에 누구보다 열심이던
나는
언제나 그렇듯
사랑 앞에 처참히 무너졌었네
사랑 앞에 흘렸던 나의 눈물과 고통이
헛되이지 않게
도깨비야 도깨비야
나의 소원을 들어주련
사랑으로 상처를 준 이들에겐
너의 도깨비방망이로 벌을 주고
사랑으로 고통받은 이들에겐
더 큰 사랑을 안겨주련
도깨비야 도깨비야
나의 소원을 들어주련
사랑 앞에 무너져버린 내게
더 큰 사랑을 보내주련
Tag :
도깨비야
눈물보석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22,947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4년전
287,490
<다르지 않게> 눈물보석
3년전
1,185
<사랑의 촛불> 눈물보석
3년전
1,202
<단지 조금> 눈물보석
3년전
1,180
<서른 살의 사랑> 눈물보석
3년전
1,199
<내게 다시> 눈물보석
3년전
1,192
<모래시계> 눈물보석
3년전
1,173
<러브학과> 눈물보석
3년전
1,200
<되고나면> 눈물보석
3년전
1,211
<모르니> 눈물보석
3년전
1,221
<떠나자> 눈물보석
3년전
1,202
<솔직히 말해봐>-눈물보석
3년전
1,284
<단 하루만이라도>-눈물보석
3년전
1,316
<사랑의 독>-눈물보석
3년전
1,279
<깨워주오>-눈물보석
3년전
1,203
<미러볼>-눈물보석
3년전
1,314
<시인이 된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169
<이젠 알겠어> 눈물보석
3년전
1,190
where are you 나타샤-눈물보석
3년전
1,167
Please don't love me 눈물보석
3년전
1,291
<내가 나타샤를 사랑하는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261
Bed Love 눈물보석
3년전
1,293
<방랑자> 눈물보석
3년전
1,134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140
<불타는 나무> 눈물보석
3년전
1,184
너의 고양이-눈물보석
3년전
1,205
<성악설> 눈물보석
3년전
1,301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