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창작방 > 창작시 > 눈물보석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0월 31 (목)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슬픔> 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7월 25일 (일) 9:33:29 오후 조회 : 1335

<슬픔>

웃음은

한순간에 지워지는데

슬픔은

왜 이리 지워지지 않는가

도저히

밀어내려 떨쳐내려 해도

끊어지질 않는 슬픔이여

슬픈 노래만이

슬픔을 잠재우니

슬픈 노래를 듣기 위해

견뎌내는 슬픈 인생

오늘도 내일도

스피커에서 흐르고 흐를

나의 슬픈 노래들

Tag : 슬픔 눈물보석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06,944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3년전	272,995

	<다르지 않게> 눈물보석	3년전	1,001

	<사랑의 촛불> 눈물보석	3년전	1,017

	<단지 조금> 눈물보석	3년전	1,002

	<서른 살의 사랑> 눈물보석	3년전	1,010

	<내게 다시> 눈물보석	3년전	1,002

	<모래시계> 눈물보석	3년전	986

	<러브학과> 눈물보석	3년전	1,025

	<되고나면> 눈물보석	3년전	1,025

	<모르니> 눈물보석	3년전	1,039

	<떠나자> 눈물보석	3년전	1,016

	<솔직히 말해봐>-눈물보석	3년전	1,114

	<단 하루만이라도>-눈물보석	3년전	1,138

	<사랑의 독>-눈물보석	3년전	1,105

	<깨워주오>-눈물보석	3년전	1,051

	<미러볼>-눈물보석	3년전	1,155

	<시인이 된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029

	<이젠 알겠어> 눈물보석	3년전	1,047

	where are you 나타샤-눈물보석	3년전	1,031

	Please don't love me 눈물보석	3년전	1,126

	<내가 나타샤를 사랑하는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104

	Bed Love 눈물보석	3년전	1,123

	<방랑자> 눈물보석	3년전	989

	<이유> 눈물보석	3년전	1,006

	<불타는 나무> 눈물보석	3년전	1,036

	너의 고양이-눈물보석	3년전	1,054

	<성악설> 눈물보석	3년전	1,146

first 1 234 5 6 7 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