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12 (토)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도깨비방망이

     날짜 : 2015년 05월 06일 (수) 2:07:19 오후     조회 : 2349      


   도깨비방망이 / 정연복

도깨비가 바닥 같은 데에
두들기기만 하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오는 요술방망이

아이들의 동화책에 나오는
꿈같은 얘기다.

하지만 요술방망이 비슷한 게
세상에 실제로 존재한다

모든 사람에게 있는  
보이지 않는 마음이 바로 그것이다.

좋은 마음 하나만 가지면
마음의 방망이만 잘 두드리면

삶의 풍경이  
순식간에 확 달라질 수 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3,488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9,146
무지개 10년전 2,135
모래 하나 10년전 2,101
모래알의 노래 10년전 2,228
싸늘함 10년전 2,134
민들레 웃음 10년전 2,229
사랑의 겸손 10년전 2,047
연애 10년전 2,294
열애 10년전 2,255
시인과 막걸리 10년전 2,338
희망 10년전 2,307
희망의 출처 10년전 2,218
봉숭아 꽃물 10년전 2,235
짝사랑 10년전 2,433
미워하는 마음 10년전 2,252
공동묘지에서 10년전 2,275
카네이션 10년전 2,588
한잔 10년전 2,195
어버이날에 10년전 2,403
지는 꽃 10년전 2,351
새와 나무 10년전 2,526
눈빛 10년전 2,840
머리와 가슴 10년전 2,520
나의 지갑 10년전 2,689
시간 10년전 2,413
 도깨비방망이 10년전 2,350
날개 10년전 2,229
first  이전101112131415161718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47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