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1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화이트데이의 고백
날짜
:
2015년 06월 11일 (목) 3:35:29 오후
조회
:
2478
화이트데이의 고백 / 정연복
하얀 목련꽃
막 벌어지고 있어요
생살을 찢는 아픔
눈물겹지만
그래서 더더욱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지금 이 순간 내 가슴도
한 송이 목련꽃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서
당신을 사랑하면서
그 동안 참고 또 참았던
그리움의 봇물이 터집니다.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32,263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7
]
24년전
297,988
들꽃과 나
10년전
2,397
별과 꽃
10년전
2,291
지상의 별
10년전
2,234
화이트데이의 고백
10년전
2,479
산과 나무
10년전
2,382
내 안의 꽃
10년전
2,333
첫눈
10년전
2,303
자연으로 돌아가라
10년전
2,366
맑음과 흐림
10년전
2,320
하느님 엄마
10년전
2,274
사랑의 고백
10년전
2,248
토끼풀꽃
10년전
2,239
그리움의 노래
10년전
2,237
망설이다.
10년전
2,257
낙관
10년전
2,090
오늘만큼은
10년전
2,214
도둑고양이
10년전
2,199
돈과 흙
10년전
2,232
현충일의 기도
10년전
2,272
풀의 노래
10년전
2,308
핸드폰
10년전
2,447
마음의 세탁
10년전
2,377
스킨십
10년전
2,400
장미의 죽음
10년전
2,256
보름달
10년전
2,271
바람과 풀
10년전
2,251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