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1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스킨십

     날짜 : 2015년 06월 05일 (금) 3:00:05 오후     조회 : 2400      


    스킨십 / 정연복

가만히 바라만 보아도
예쁜 꽃이라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바라만 보지 말아요

보드라운 꽃의 몸
가끔은 쓰다듬어 주세요

연인의 머릿결을 쓰다듬듯
스킨십을 해주세요

사랑의 느낌을
당신의 손길로 전해 주세요

그러면 꽃은
더욱 예뻐질 거예요

꽃의 영혼이
잠에서 깨어날 테니까.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2,265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7,991
들꽃과 나 10년전 2,397
별과 꽃 10년전 2,291
지상의 별 10년전 2,234
화이트데이의 고백 10년전 2,479
산과 나무 10년전 2,382
내 안의 꽃 10년전 2,333
첫눈 10년전 2,304
자연으로 돌아가라 10년전 2,366
맑음과 흐림 10년전 2,321
하느님 엄마 10년전 2,275
사랑의 고백 10년전 2,248
토끼풀꽃 10년전 2,239
그리움의 노래 10년전 2,238
망설이다. 10년전 2,257
낙관 10년전 2,090
오늘만큼은 10년전 2,214
도둑고양이 10년전 2,200
돈과 흙 10년전 2,232
현충일의 기도 10년전 2,272
풀의 노래 10년전 2,308
핸드폰 10년전 2,448
마음의 세탁 10년전 2,377
 스킨십 10년전 2,401
장미의 죽음 10년전 2,256
보름달 10년전 2,272
바람과 풀 10년전 2,251
first  이전101112131415161718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