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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바지단추

     날짜 : 2015년 07월 25일 (토) 6:09:31 오후     조회 : 2942      
바지단추 / 류기민

어허험! 여자는 모르겠고?
남자에겐 바지단추 하나 있으니

배불러서 잠깐만 풀어내면
밸트해도 자크가 풀려가네.

은글슬쩍 내속옷 새나가도
내 귀염이 빼고는 내는 몰러.

저거뭐야, 불쾌해, 부끄러워.
내 편안함 보는이 좋지않지.

이것처럼 내몸의 단추 여럿되는데
생각단추, 욕심단추, 주먹단추
말단추, 술단추, 밥단추, 잠단추
수만개 단추서 방귀단추까지
지퍼몇개 내려불면 자펴덜가 불것어.

어딜가나 바르게 맘가지고
단추하나 똑바르게 접매야지.

(휴개소에서 밥먹다보니 바지가 내려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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